사설기사
[사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기술의 진화
미루기는 게으름이 아니라 미래의 나에 대한 신뢰다
인류는 불을 발견했고, 바퀴를 발명했으며, 마감 직전의 초인적 집중력을 개발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것은 게으름이 아니다. 그것은 내일의 나에 대한 무한한 신뢰이자 투자다.
물론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를 원망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내일의 문제이며, 본 사설의 범위를 벗어난다.
이 사설 역시 마감 10분 전에 작성됐음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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