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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4년차, 드디어 미역국 끓이기 성공
"물 조절 실패로 5인분 완성… 사흘째 미역국 식단"
자취 4년차인 C씨가 생일을 맞아 도전한 미역국 끓이기에 마침내 성공했다.
다만 불린 미역의 팽창력을 과소평가해 1인분 계획이 5인분으로 늘어나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C씨는 첫날 감동의 미역국, 둘째 날 미역국 정식, 셋째 날 미역국 볶음밥으로 창의적 소비를 이어가고 있다.
냄비 속 미역국은 아직 2인분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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