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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0분만 더'의 끝은 새벽 3시
다음 화 자동 재생 기능, 수면권 침해 논란
"딱 한 편만 더"를 외치던 시청자가 결국 새벽 3시에 시즌 피날레를 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초 후 다음 화가 자동 재생되는 기능 앞에서 리모컨을 잡을 의지는 무력했다는 후문이다.
시청자는 "결말을 알아야 잠이 온다"고 항변했으나, 결말을 본 뒤에도 충격으로 잠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날 오전 회의에서 그의 눈은 반쯤 감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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