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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카페 창가 자리 사수 실패
출입문에서 3초 늦은 것이 패인… 내일 재도전 예고
단골 카페의 창가 명당 자리를 놓고 벌어진 오늘의 경쟁에서 본지 기자가 또다시 고배를 마셨다.
기자는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했으나, 앞선 손님이 문을 여는 사이 3초의 격차가 벌어지며 승부가 갈렸다.
창가 자리를 차지한 손님은 노트북과 텀블러, 담요까지 완비한 프로 카공족으로 추정된다.
기자는 "내일은 10분 일찍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주변에서는 회의적인 시선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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