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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등록 3주차, 드디어 러닝머신과 인사
"오늘은 옷만 사러 갔다"던 지난주와 달라진 행보
1월 1일도 아닌 7월에 헬스장을 등록한 본지 기자가 등록 3주 만에 처음으로 러닝머신에 올랐다.
기자는 첫 주에는 운동복 쇼핑, 둘째 주에는 프로틴 구매로 준비 운동을 대신해 왔다.
이날 러닝머신 기록은 시속 4.5km로 15분, 그중 5분은 휴대폰 거치대 각도 조절에 사용됐다.
관계자들은 "시작이 반"이라며 "나머지 반이 문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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