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기사
[사설] '5분만'이라는 시간 단위에 대하여
체감 시간과 실제 시간의 심각한 괴리를 논한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간 단위는 시도 분도 아닌 '5분만'이다.
그러나 본지 조사에 따르면 '5분만'의 실제 길이는 상황에 따라 30분에서 2시간까지 늘어나는 신축성을 보인다.
특히 아침 침대 위에서의 5분과 게임 한 판의 5분은 국제 표준시로 환산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우리는 이 단위의 표준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물론 그 논의도 5분만 쉬었다 하자.
조회 485공유 7댓글 0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