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기사
[인터뷰] 6년차 직장인이 말하는 점심 메뉴 결정 노하우
"아무거나요"의 진짜 의미를 묻다
매일 정오, 전국의 사무실에서는 인류 최대 난제인 점심 메뉴 결정이 이뤄진다.
6년차 직장인 김모 씨는 "'아무거나'는 '내가 싫어하는 것 빼고 아무거나'라는 뜻"이라고 해석의 정석을 제시했다.
김씨에 따르면 진정한 고수는 메뉴를 제안하지 않고 남이 제안한 메뉴에 신속히 동의함으로써 책임을 회피한다.
한편 이날 김씨의 팀은 40분 토론 끝에 결국 어제 갔던 국밥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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