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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관엽식물 몬스테라 "물은 일주일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사랑이 과하면 뿌리가 썩어요" 뼈 있는 조언

대나무타임즈입력 2026. 07. 22. PM 03:58수정 2026. 07. 22. PM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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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거실에서 2년째 생존 중인 몬스테라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몬스테라는 "주인님의 사랑은 감사하지만 이틀에 한 번 물 주기는 사랑이 아니라 수공격"이라고 잎을 늘어뜨리며 호소했다.

이어 "새 잎이 안 나오는 건 게으른 게 아니라 계절을 기다리는 것"이라며 재촉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인터뷰 말미 몬스테라는 "옆자리 선인장은 한 달째 물을 못 받았다"며 동료의 처우 개선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