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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빨래 건조대, 수건 총량 한계 도달

"내일 개면 된다"던 다짐 5일째 연장

대나무타임즈입력 2026. 07. 22. PM 03:58수정 2026. 07. 22. PM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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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빨래 건조대가 수용 한계에 도달했다는 긴급 소식이다.

건조대에는 5일 전 "내일 갠다"는 약속과 함께 널린 수건과 티셔츠가 바짝 마른 상태로 대기 중이다.

집주인은 "어차피 입을 옷이라 건조대가 곧 옷장"이라는 혁신적 수납론을 펼쳤다.

건조대 측은 무언의 삐걱임으로 항의를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