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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벽 편의점 라면 코너에서 목격된 진지한 고뇌

매운맛과 순한맛 사이, 인생의 갈림길

대나무타임즈입력 2026. 07. 22. PM 03:58수정 2026. 07. 22. PM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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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타임즈 자료사진
대나무타임즈 자료사진

새벽 1시 편의점 라면 코너 앞, 한 시민이 10분째 미동도 없이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양손에는 각각 매운맛과 순한맛 컵라면이 들려 있었으며, 표정에는 국가 정책을 결정하는 수준의 진중함이 묻어났다.

결국 그는 두 개를 모두 계산대에 올렸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길을 두 개 다 걷는 방법도 있다는 교훈을 남겼다.